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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

뭔가 잘못되어있는 울산야구


참....글을쓰기전부터 한숨이 나는건 뭘까요~~

아침 8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집근처 선술집에서 소주한잔으로 하루하루를 견디다가 친구의 권유로 야구를 하게된것이 2년쯤 지났습니다

엄청난 아파트대출에대한 이자의 압박감을 야구를하면서 정말 많이 풀고지내는데요...

공만있으면 언제어디서든 찰수있는 축구완달리 야구는 운동장수가 너무적고 열악합니다

울산에 대략 300여팀의 야구동호회팀이 있고 1만여명의 야구인이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아시나요?

그들은 매주 주말만 기다리고 야구로 온갖 스트레스를 푸는 건전한 체육인고 울산인이겠죠~

하지만 야구장은 문수구장 하나인걸로 알고있어요 그나마 축구장을 빌려 야구경기를 하고있는 실정인데.. 정말 해보신분을은 알겠지만

정식구장이 아니라 경기를하는 선수들이나 주변주민들에게도 위험하거나 피해를 주고있는 실정입니다

지나가는 주민들이 야구공에 다치거나 시끄러워서 많은 불편을 느끼고있다고합니다 우리 사회야구인들은 그걸알면서도 죄송한마음이 들지만 어쩔수없이 경기를 하고있죠~

문수구장은 예약하기도 쉽지않고 대여비도 많이비쌉니다.. 서민스포츠에 가게부담이 사실 적지않습니다

경기장이 부족해서 기장에있는 경기장을 이용하기도 하고 어려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뉴스에서 울산연고고등학교의 우선지명권이 NC에 있다는 말을 듣고 엄청 놀랐습니다

롯데아닌가? 울산엔 롯데경기도 유치하고 문수구장이 롯데2경기장이 아닌가?

그럼 NC팬이 되어주는게 정상적인게 아닌가? 조금 혼란스럽고 잘못된정보가 아닌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이건....뭔가 잘못되어있는거죠~~~

뉴스가 사실이라면 문수구장은 NC가 쓰는게 맞고... NC경기를 유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롯데가 순간 원망스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울산에 축구장이 대략 110개 야구장은 1개...

울산 야구인이 대략 1만명이니까 계산대로라면 축구인은 110만명이 되어야하는다는 얘긴데

울산전체인구보다 많은 인원이 축구인이어야되겠네요~~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단 한개라도 야구인들이 안전하게 저렴하게 운동할수있는 운동장이 필요합니다

태어나서 공인기관에 글을 처음남겨봅니다...

그만큼 저는 야구를 사랑합니다... 제 아이에게 권유할만큼 건전하고 즐거운스포츠를 더욱 안전하고 자주할수있도록 힘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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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어있는 울산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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