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생활체육연맹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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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년 울산에서 열리는 울산 아시아 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울산시와 ()세계생활체육연맹(이하·TAFISA)은 지난달 24일 오전 일본 도쿄 토시 센터호텔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장주호 TAFISA 총재, 유길호 TAFISA KOREA 회장, 오흥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FAA) 총회 및 2021 울산 아시아 생활체육대회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완식 TAFISA KOREA 집행위원장이 연사로 나서 2020 ASFAA 총회 울산 개최 및 2021 울산 아시아생활체육대회의 기본계획을 보고하고 이어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장주호 총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2020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FAA) 총회 및 2021 울산 아시아생활체육대회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 출범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TAFISA KOREA)는 아시아 지역 참가선수단이 본 대회에 최대한 많이 참석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처음 창설된 2021년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회의 제1회 대회가 울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회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FAA) 총회5월 하순 4일 동안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국 이사 및 생활체육인, 정부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1년 울산 아시아생활체육대회20215월 경 9일 동안 아시아 45개국 100대 도시 1만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스포츠 10, 익스트림스포츠 10, 전통스포츠 10 등 총 30개 경기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울산의 관광자원을 알리고자 태화강과 신불산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시범종목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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